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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8월15일 北인권영화 '사랑의 선물' 개봉-자유진영 온라인...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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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선물', 15일 CGV 아트하우스에서 개봉..."문화전쟁 한복판에서 싸우게 될 영화"
온라인 자유진영 전용극장 '시네마엘'도 같은 날 개관....'사랑의 선물'도 동시 개봉
'문화전쟁'에서 '작지만 큰 승리' 거둘 수 있도록 자유우파의 적극 지원 절실



자유‧우파 시민들의 후원으로 완성된 북한인권영화 '사랑의 선물'이 오는 15일 개봉한다.

‘사랑의 선물’은 탈북자 1호 영화감독인 김규민 감독이 제작한 영화로 북한 황해도에서 있었던 한 가족의 슬픈 사랑을 다룬 실제 이야기다. 아울러 자유진영에서 최초로 문화컨텐츠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영화다.

이 영화는 해외 20곳 이상의 영화제에서 이미 상영됐으며, 국내에서는 오는 15일 CGV아트하우스에서 처음 상영된다. ‘CGV아트하우스’는 영화관 CGV와 같은 극장에 있지만 운영하는 시스템은 다르다.

‘사랑의 선물’은 관객 20명 이상이 되면 상영이 예정된 CGV압구정 아트하우스가 아닌 다른 극장에서의 상영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개봉 일주일 안에 어느 정도 관객유치가 가능해지면 연장상영에 들어가게 되고, 개봉관수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 홍보와 흥행을 위해서는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등) 내 영화소개에서 '사랑의 선물' 검색 ▲영화 '리뷰'와 '한줄 감상평' 작성 등도 필요하다. 

한편 오는 15일에는 자유진영 영화들을 모아 상영하는 온라인 자유진영 전용극장 '시네마엘'에서도 영화 '사랑의 선물'을 동시 개봉한다.

책 ‘대통령의 선물’을 발간한 출판사 '프리덤앤위즈덤'의 이장우 대표가 만든 '시네마엘'은 극장에서 외면당하고 개봉관 하나 잡을 수 없는 자유진영 영화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자유진영의 첫 문화진지가 될 것을 목표로 삼고 오는 15일에 온라인 개관한다.

이장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역사왜곡과 함께 민족주의를 몰아세우는 문화콘텐츠들이 극장과 공연장, 지역 행사 등에서 일거에 펼쳐지는 8월 15일에 유일하게 문화전쟁의 한복판에서 싸우게 될 영화가 '사랑의 선물'”이라며 “이 문화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화 ‘사랑의 선물’ 해외 수상 내역
 - 2019 뉴욕 겨울국제영화제 Official Selection (공식상영작) 
 - 2019 퀸즈 세계영화제 공식상영작, 여우주연상(김소민) 수상, 남우주연상 후보(문영동)
 - 2019 덤보 국제 영화제 Official Selection (공식상영작) 
 - 2019 런던 국제영화감독 축제 노미네이트 
 - 2019 베이유 영화제 Official Selection (공식상영작) 
 - 2019 세도나 국제영화제 Official Selection (공식상영작) 
 - 2018 밀라노 영화제 여우주연상, 최고작품상 노미네이트 
 - 2018 실리콘밸리 국제영화제 노미네이트 
 - 2018 영국독립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 
 - 2018 영예의 영화제 Liberation/Social Justice/Protest (Award of Excellence) 수상 
 - 2018 오클랜드 국제영화제 Official Selection (공식상영작) 
 - 2018 나사렛 축제 노미네이트 

성기웅 기자 skw424@pennmike.com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